녹을 먹는 비스코 6화[2022년 1분기 신작 애니][리뷰]

녹을 먹는 비스코 6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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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지역으로 찾아온 그들

 

얼어 죽을 것 같다며 캠프를 찾고 있었다

 

그때 서리 토끼를 발견하게 된다

 

미로는 맡겨 달라며 활을 쏘지만

 

빗나간 화살

 

하지만 화살에서 점액이 나와 토끼를 잡는데 성공

 

미로가 직접 제조한 활이라 말한다

 

토끼 옆 쪽에 이상한 것이 있어 잡아 들어 올리자

 

해파리 소녀가 얼어있었다

 

동굴 속에서 잠시 쉬는 그들

 

자신들은 되도록 빠르게 이동한 건데 어떻게 자신들보다 앞서 있냐 물어보자

 

헬기를 주워 이동하고 있었는데

 

대공포에 공격을 받아 추락했다 말한다

 

힘든 인생이라 포기하고 싶다 말하는 여성

 

아카보시는 갑자기 다가와 머리를 지지고

 

뭐 하는 짓이냐 물어보자

 

“그 정도로 짖어댈 녀석이 죽는 건 아깝잖아”

 

얼굴을 붉히게 된다

 

미로는 살아줘서 다행이라며 말한다

 

그렇게 다시 출발하게 되는데 세 명이 서 같이 가게 된다

 

둘 이 싸우자 던져버리는 아쿠타가와

 

그때 어느 캠프를 발견하게 되는 데

 

물물교환을 하려 했지만 요구하는 물품이 없었고

 

해파리가 동업자라며 은혜를 입히면 돌아올 때 뜯을 수 있다 말하자

 

갑자기 어려가지 물품을 건네받게 된다

 

역을 발견하고 안으로 들어가는 이들

 

지하철을 타고 이동하려 했지만

 

해파리는 여기 까지라며 헤어지겠다 말한다

 

헤어지기전에 이름을 물어보았고

 

자신의 이름을 들으면 비웃는다 하자

 

절대 비웃지 않겠다 하는 미로

 

오오챠가마 치로루

 

아카보시는 고맙다 말하고 헤어지는 이들

 

출발하자마자 중유문이라는 괴물과 만나게 되고

 

미로는 아직 활은 무리라 말하지만

 

아카보시는 등을 맡긴다며 소리를 친다

 

우두머리가 나타나자 격렬히 저항하였고

 

어떻게든 쓰러트리는데 성공

 

밖으로 나오자 그들이 찾고 있던 버섯을 가지고 있는 괴물과 만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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