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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리뷰/2022년 1분기 애니

소녀전선 돌즈 프론트라인 1화 리뷰 [2022년 1분기 신작 애니]

신애니 2022. 1. 13. 00:34
소녀전선 돌즈 프론트라인 1화 리뷰

2045년 제3차 세계대전이 발발

외견은 인간과 다를 바 없는 전술인형이

온갖 군사 조직에서 채용되었다

종전 후

인류에게 반기를 든

거물급 군수기업 철혈공조의 전술인형에 대하여

민간 군사회사 그리폰은

엘리트부대 AR소대를 운용하여

원인을 조사 저지하려 하고 있다

AR소대가 임무를 수행중인 지역에서

옛날에 버러진 전술인형의 발견으로 시작된다

AR소대는 그들을 가여운 눈으로 지켜본다

이들은 사용 총기의 이름과 동일하다

m4를 들고 있으면 그 인형의 이름인 m4

hk416을 들고 있으면 그 인형의 이름은 hk416이다

이들은 적 기지에서 데이터를 확보하는 것이 임무이다

문을 파괴하고 진입하는 이들

데이터가 보관된 장소에 다달한다

그렇게 데이터를 뽑는 와중

철혈공조의 함정에 걸려버린다

철혈공조도 데이터를 뽑으려 했지만 실패하였고

AR소대를 이용하기로 한 것

그때 철혈공조의 인형들이 다가오고

요격 준비로 들어간 AR소대

그렇게 전투가 벌어지지만

압도적으로 많은 적의 수

이 임무를 완수하려면 특별한 작전이 필요했다

그때 m4가

버려진 그리폰을 이용하자는 것

그렇게

버려진 그리폰을 사용하기 위하여

그들과 접선하러간다

버려진 그리폰을 사용하여

다시 전장의 흐름을 되찾은 AR소대

데이터를 모두 수집하자

본부 보고를 하려는 찰라

류탄이 그들을 덥쳐버린다

기습으로 AR소대를 죽음으로 몰아넣었지만

죽은 줄 알았던 M4가 나타나고

철혈공조인형이 방심하는 순간

머리에 구멍이 생겨버렸다

밖 상황을 정리하고 들어온 동료들

이제 복귀만 하면 되는 상황

하지만 포위되어 버린 그들

철혈공조의 지시개통을 이용하여

지휘관을 잡아 이 상황을 모면하는 계획을 세운다

그렇게 그들은 철혈공조의 지휘관이 있는 장소로 향하지만

그곳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그곳은 다름 아닌 함정

AR소대는 이 상황을 타파하기 위해 밖으로 나가

그들을 유인하고 처리하는데 성공한다

하지만 아직도 철혈공조의 인형은 많이 남아있었다

지원요청을 해야 하는 상황

리더가 구조 요청을 하러 가는 사이

나머지가 버티는 작전으로 진행된다


 

이 애니는 뭔가 게임도 안 했지만 어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