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격문장의 최강 현자 3화 리뷰 [2022년 1분기 신작 애니]

실격문장의 최강 현자 3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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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족을 쓰러뜨려 제2 학생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그들은 모험자 길드에 소재를 팔려고 찾아왔고

 

소재를 보여주자

 

당황한 점원

 

학원으로 돌아가고 있는데

 

마족의 기척을 느끼게 된다

 

마티는 강한 마족은 자신이 쓰러뜨리고 약한 쪽은 맡긴다 말한다

 

그때 마족이 위험을 감지하고

 

갑자기 앞쪽까지 찾아온 마티

 

데빌리스의 복수를 하러 왔다며 마티를 죽이려 하는데

 

갑자기 화살이 날아오고

 

엄호하는 루리와 아르마

 

화살에 맞은 마족은 그녀들에게 달려간다

 

그렇게 1대1일 상황

 

마티는 그의 마법을 파괴해버리고

 

칼로 베어버린다

 

마족은 도망치려 하자

 

마족을 가둬버리고 공격을 하는 마티

 

그렇게 마티는 또다시 마족을 쓰러뜨린다

 

마티는 다른 마족을 쳐치 하기 위하여 찾아왔고

 

또 한 번 순식간에 섬멸한다

 

마족을 토벌하여 국왕 앞에 찾은 마티

 

원하는 게 무엇이냐며 물어보자

 

던전을 달라는 마티

 

그때 갑자기 튀어나오라고 말하는데

 

마족이 자신들을 감시하고 있다 말한다

 

마티가 공격을 하자

 

비명 소리가 전 마법 단장이라 말하는 국왕

 

마티는 마족을 잡으러 가기 위해 이동 수단을 찾았고

 

드래곤을 타고 가겠다 말하는데

 

드래곤은 사실 전생의 마티의 친구이다

 

그렇게 목적지로 향하는 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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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으면서도 재미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