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향 게임 세계는 모브에게 가혹한 세계입니다 3화 리뷰 [2022년 2분기 신작 애니]

여성향 게임 세계는 모브에게 가혹한 세계입니다 3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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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에의 교과서와 가방이 불에 타 있었다

 

왕자는 안젤리카의 소행이 아니냐 물어보지만

 

그녀는 자신한 짓이 아니라 당당히 소리친다

 

왜 자신을 안 믿어 주냐며 호소했지만

 

마리에와 자신에게도 접근하지 말라는 유리우스

 

한편 리온은 마리에가 신경 쓰여 올리비아에게 그녀에 대해 물어봤고

 

마리에가 벤치에 앉아 홀로 무언가 생각하고 있을 때

 

그녀에게 다가가 괜찮냐 물어보자 돌아온 것은 ‘너 같은 여자, 싫어’

 

리온은 무언가 수상하게 느껴졌는데

 

구석에서 마리에의 목소리가 들리기 시작했고

 

브라드와 키스를 하고 있는 마리에

 

그녀는 사실 리온과 같이 전생한 여성으로 이세계를 즐기고 있었다

 

무도회가 열리는 날이지만 홀로 서있는 안젤리카

 

마리에가 유리우스외에 다른 이들과 접촉하고 있다는 사실을 말하지만

 

모두 알고 있었고, 그래도 그녀를 사랑하고 있는 이들

 

그때 안젤리카는 마리에에게 장갑을 벗어던져 결투를 신청하지만

 

유리우스와 다른 이들이 대신 결투에 참가하게 되자

 

안젤리카도 누군가 도와줘야 하지만 상대는 한나라의 왕자라 나서지 못 하였다

 

그때 저 인간들이 싫다며 리온이 나서게 되는데

 

5대1의 콜로세움에서 갑주로 싸우게 되었다

 

방으로 돌아오자 리온의 방을 헤집고 간 학생들

 

안젤리카는 자신을 위해 싸워주는 것은 고맙지만 포기하라 전하자

 

왜 자신이 길거라 단정 짓냐 물어보는 리온

 

다음날 5대1의 싸움이 시작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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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와 다르게 전게가 조금 느리다 싶지만

사람들은 작화 때문에 안 보더라구요 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