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을 잘 치는 타카기 양 3기 4화 리뷰[2022년 1분기 신작 애니]

장난을 잘 치는 타카기 양 3기 4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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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복기 ]

아직 하복을 입고 있냐 물어보는 니시카타

 

벌써 동복을 입냐 물어보는 타카기

 

타카기는 아직 춥지 않다며 답하지만

 

센 척 하지 말라는 니시카타

 

타카기가 춥다고 말하면 니시카타의 승리

 

말하지 않으면 타카기의 승리라며 승부를 하게 된다

 

결국 학교에서는 춥다고 말하지 않은 타카기

 

니시카타는 타카기에게 춥다는 말을 꺼내기 위하여

 

조금 춥지 않냐 물어보자

 

니시카타는 거짓말을 안 하는 타카기는 ‘응‘이라 대답 할 거라 생각했고

 

응 이라 대답하면 어떻게 해줄 거냐 물어보며

 

니시카타가 데워줄 거냐 물어본다

 

자신이 패배했다며 없던 일로 하자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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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락 ]

 

계단에서 혼자 밥 먹는 니시카타

 

쓸쓸하지 않냐며 옆에 앉아주는 타카기

 

사실은 놀리러 왔다 말한다

 

니시카타의 반찬이 맛있어 보인다며 반찬을 걸고 승부 하자고 제안한다

 

타카기는 자신의 주먹밥 속에 뭐가 들었냐 맞춰보라 한다

 

연어라 답하는 니시카타

 

연어가 쪼금 튀어나온 것은 본 니시카타

 

하지만 정답은 매실이었다

 

타카기의 승리여서 닭 튀김을 가져가는데

 

니시카타가 불쌍하다며 자신의 것도 준다 말한다

 

타카기는 니시카타에게 먹여주는 척을 하자

 

당황하는 니시카타

 

하지만 도시락에 넣어준다

 

타카기는 아앙 해주었으면 좋겠냐 물어보고

 

또 놀리냐 소리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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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 ]

목욕탕에 들어온 니시카타

 

하교 길 집 목욕탕이 망가졌다며 목욕탕에 간다 말하자

 

몇 시에 가냐 묻는 타가기

 

니시카타는 타카기가 왔는지 궁금해 한다

 

목욕을 마치고 우유를 마시려는데

 

갑자기 찾아온 타카기

 

자신은 목욕 시간이 기니까

 

니시카타가 나올 시간을 역산 해서 먼저 와 있었다 한다

 

같이 집에 가는 이들

 

니시카타는 승부를 하자하고

 

얼굴이 붉어지면 지는 것이라 말한다

 

현재는 어두워서 자기 신고로만 승부가 가능한 상황

 

그때 타카기는 자기 신고는 없이 진행하자 한다

 

어두우면 가까이서 보면 된다고 하는데

 

벌써 얼굴이 빨게 졌다며 말하고

 

그렇게 헤어지려는 찰라

 

어두우니 바래다 준다 하자

 

연인에게 해주는 말 같다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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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 달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