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티넘 엔드 24화 [2022년 1분기 신작 애니][리뷰]

플래티넘 엔드 2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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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우미가 신의 되었지만 자신의 몸속에 크리처가 있다는 것을 느낀다

 

크리처는 인간을 만들어 냈으며 자신 또한 만들어 졌다 이야기하는데

 

그 시각 박사는 테마리와 같이 연구실에서 생활 중

 

붉은 화살을 조사하기 위해 테마리에게 화살을 쏘고

 

자신을 좋아하게 되자 병원에서 1달 입원하라 말한다

 

카케하시는 사키와 결혼하기 위해 부모님께 인사를 드리는데

 

시간은 빨리 흐르며 둘 이 한 지붕 아래 살게 된다

 

둘은 결국 결혼을 하게 되고

 

나세는 카케하시가 행복해 보여 다행이라 생각했다

 

나카우미는 인간계의 시간이 빨리 흘러 놀라며

 

그들의 생활을 지켜보고 있었다

 

둘은 꽃 가게를 열어 함께 운영하게 되었고

 

첫 배달로 박사에게 선물하게 된다

 

자신의 주변 사람들이 행복해 하고 있어 안심하지만

 

주변이 아닌 세계를 보았을 때 자살하려는 인간은 너무 나도 많았다

 

나카우미는 무언가 해주고 싶었지만 크리처는 아무것도 하면 안된다 하는데

 

그것이 옳은 방식인지 의문이 들었고

 

나카우미는 자신의 오가로에게 신 선발에 참여한 신을 불러 달라 말한다

 

그때 한 명씩 천사가 사라지기 시작했고

 

나카우미는 자살은 선택하게 된다

 

그가 자살을 하지 못하게 옆에서 지켜보고 있었지만 방심해버린 오가로

 

천사가 사라지자 모든 인간은 사라지기 시작했고

 

인류는 멸망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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