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주의 용사의 왕국 재건기 13화 리뷰
주인공과 소마와 리시아가
이 더럽게 정치 못하는 왕 때문에 고생하고 있다
왕은 이 나라를 위해 국왕이 해야 할 일이 그만큼 있었다며 놀란다
왕위를 양보한 건 틀리지 않았다고 생각한다고 말한다
당연한 거다
여왕은 옛날과 다른 결과를 반드시 보여줄 것 이라며 기대를 한다
인형을 활용하여 싸움을 연습 중인 소마
하지만 상대도 되지 않는 국왕
그때 찾아온 현 해군 주나
반 재개발 안건으로 모인 이들
어떤 도시로 만들지 이쪽 세상 사람들이 정하라는 소마
자신은 이 세계인이라 참견하면 안 된다고 한다
이 시기에 재개발이 필요하냐고 묻는 주나
반의 경제는 체재되어 있어
직업을 잃어버린 병사들의 고용도 확보해야 한다는 소마
그때
그란 케이오스 제국군 및 아미도니아 공국 협상단이 찾아왔다 말한다
소마는
전쟁에서 졌는데 제국의 힘을 빌려
영지를 돌려달라고 협상하러 온 바보가 있냐
도발을 한다
아미도니아 공국에서는
반은 반환해줬으며 한다며 소마에게 이야기 한다
하지만 소마는 이를 거절한다
당연하다
먼저 침공한 것은 아미도니아 공국이기 때문
소마가 제국의 의견을 물어보자
가맹국의 요청을 응하지 않을 수는 없다고 말한다
하지만 제국은 아미도니아에게 붙었지만
그들의 요구를 거절하는 소마
그리고 율리우스에게 현재 반의 모습은 어떠하냐며 물어본다
지금의 반과 옛날의 반 어느 쪽에 더
행복해 보이냐는 소마의 질문에
화가 난 아미도니아 대표
아이샤도 검을 들려는 찰라
제국이 이 둘을 진정 시킨다
그때 하나의 문서를 보여준다
아미도니아 공국에 선동 된
엘프리덴 왕국 내 귀족들의 이름이 써진 문서
이를 본 제국은
아미도니아는 인류 선언에 협력하는 척 하면서
뒤로 타국의 내정에 간섭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소마는 전부 왕국의 탓으로 돌리지 말라 면서 도발을 하였다
폭발한 아미도니아
하지만 저지하는 제국
그때 소마가 하나의 제안을 걸어왔다
조금 있으면 선거일.. 투표합시다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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