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주의 용사의 왕국 재건기 2기 10화 [2022년 1분기 신작 애니][리뷰]

현실주의 용사의 왕국 재건기 2기 10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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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빈민가로 향하는 소마 일행

 

하지만 오웬은 범죄가 많은 빈민가로 소마를 데려가고 싶지 않았는데

 

소마는 그것은 옛날이야기라며 가보면 알 거라 말한다

 

낡은 집은 모두 철거하여 새로운 집을 무상으로 주었고

 

범죄는 박멸, 일자리를 주어 생활 할 수 있도록 지원

 

소마는 병균이라는 것을 설명하게 되는데

 

이 세계의 의학과 위생학은 별로 발달하지 않았다

 

그 이유는 대부분의 상처를 이유하는 빛 속성 마법 때문

 

하지만 감영증이나 치유능력이 떨어지는 노인을 낫게 할 수 없었고

 

미생물을 볼 수 있는 제3의 눈을 가진 삼안족과 협력 하여

 

병원균을 억제하는 항생제도 개발이 완료된 상태

 

하지만 아직 대량 생산은 불가 하여 조금씩 생산을 늘리는 중

 

그때 마을을 소독하고 있던 삼안족 힐데와 마주치게 된다

 

이 마을에 와서 정기적으로 지도와 소독을 하고 있다는 그녀

 

소마는 진저를 보러 찾으러 갔고

 

예전과 다르게 낮에는 아이들 밤에는 어른들을 가르치고 있다 한다

 

직업 훈련소가 잘 되고 있는 것을 확인하여 발길을 옮긴 소마

 

성 밖에 난민들이 살고 있는 마을에 찾아갔다

 

그때 도적들이 침입하여 난동을 불이자

 

카를라와 오웬이 정리해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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