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러 걸 1화 리뷰 [2022년 2분기 신작 애니]

힐러 걸 1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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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을 다쳐서 쓰려져 있는 꼬마

 

한 여성이 노래를 부르며 다가오고 있었는데

 

꼬마의 무릎의 상처는 사라져 있었다

 

친구들이 마법 같다며 소리치고 있었지만

 

선생님이 소녀를 힐러라 칭하며 감사하다 전 한다

 

아직 견습이라 서툴다고 말하며 이 일은 비밀로 해 달라 말한다

 

그녀는 고1 ‘후지이 카나’ 노래로 병이나 상처를 낫게 하는 힐러를 목표로 하고 있다

 

카나의 친구 히비키와, 레이미 그녀들 또한 힐러를 목표로 하고 있는 친구이다

 

이들은 카라스마 음성 치료원에서 견습으로 일하는 중

 

병원의 책임자 ‘카라스마 리아‘ 노래를 부르며 치료를 하고 있었다

 

‘나기사 쇼코’ 리아의 친구이자 같이 병원을 운영하는 동료

 

그녀들은 아직 임시 면허도 따지 않은 견습생

 

발이 넓은 리아는 카나가 치료를 했다는 사실을 알고

 

두 번 다시는 하지 말라며 혼을 내는 리아

 

잠시 쉬는 시간에 이들은 힐링에 필요한 호흡법을 연습 하고 있었다

 

노래를 부르며 대화를 하는 이들

 

(뮤지컬 보는 느낌이 강합니다)

 

견습인 그들에게 훈련을 시키는 리아

 

힐러는 호흡이 중요하다 강조하며 소리 내는 법을 익힌다

 

소리가 어긋나기만 해도 힐러의 효과에 차이가 난다는 데

 

장시간 노래할 수 있는 체력을 기르라 말한다

 

그녀들은 학회에 가따온다 말하며 시간이 되면 퇴근하라는 리아

 

하지만 그때 한 꼬마아이가 찾아와 할머니가 위독하다 알린다

 

그 시각 리아와 쇼코는 힐러 치료법에 관한 논문을 발표하고 있었고

 

연락이 되지 않자 일단 자신들끼리 할 수 있는 것을 해보자 말한다

 

카나는 현장으로 찾아가고 나머지 두 사람은 선생님을 찾으러 향했다

 

아직 견습이지만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을 하는 카나

 

노래를 부르며 할머니를 치료하고 있었고

 

그 모습을 본 선생님들

 

할머니는 무사히 구급차가 올 때 까지 무사했다

 

리아는 카나를 칭찬하며 고생했다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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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애니를 보고 다음과 같다 느꼈습니다

1.  진짜 힐링되었다

2. 뮤지컬 느낌이 강하다 (노래를 하는 부분이 1/5 정도 차지하고 있습니다)

3. 개성이 강하여 직접 한번 보고 판단 하시는것을 추천합니다

 

전계속 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