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을 먹는 비스코 3화 리뷰 [2022년 1분기 신작 애니]
녹을 먹는 비스코 3화 리뷰
버섯 경보가 발령되었다며 사람들에게 알린다
도시 한복판에 크게 자란 버섯
딴 직장이나 알아볼까 생각 중인 티롤
포자를 마시니까 들어오라는 아주머니
그때 아저씨가 판다선생님이 습격 받았다며 알리는데
아카보시는 자경단은 어디 가고 너희들은 뭐냐고 물어보자
이런 직장 때려치우고 살려 달라고 말한다
그때 등장하는 파우
파우와 아카보시는 대치하게 되고
파우는 버섯을 퍼트려 녹을 피우는 아카보시를 용서할 수 없었고
아카보시는 설명하기 귀찮지만 버섯은 녹을 퍼뜨리지 않고
녹을 먹고 자란다 말한다
현재로써 유일한 녹병의 정화 수단이라 말하는 자비
미로는 녹슨 바람을 힘으로 바꾸는 생명이 존재할 거라 생각한다고 있고
그것이 버섯이라 말하는 이들
하지만 믿지 않는 파우
버섯지기는 녹이 많이 짙은 곳에 버섯을 심지만
바로 정화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3자가 보면 버섯이 피어난 곳은 짙게 녹슬었다고 오해를 하고 있었던 것
감사받을지언정 얻어터질 이유는 없다는 아카보시
자신은 녹먹이를 찾고 있다 말한다
사람이든 기계든 심각한 녹이을 빨아들이는 버섯
이미하마에 볼일도 원한도 없어 자신을 보내 달라 말하는데
얼버무리지 말하는 파우
아카보시는 미로와 닮았다며 파우에게 묻자
당황하는 파우
미로의 이야기를 듣고 격하게 분노한 파우
아카보시는 파우에게 화살을 맞추고
기절한 파우를 잡아주는데
아카보시는 쟈비와 합류하고
무사해 보이는 쟈비를 보고 눈물을 흘리는 아카보시
미로에게 감사한다 한다
일행은 파우를 치료해주었고
북쪽 문으로 빠져나가자고 하자
쟈비는 자신이 막고 있는 사이 여행을 떠나라 한다
하지만 녹먹이를 찾아도 쟈비가 없으면 제조를 못한다 말하자
쟈비는 미로를 보는데
미로는 쟈비의 뜻을 알고 자신도 데려가 달라한다
밖은 위험하고 언제 녹이 쓸지 모른다 말하자
누나를 살리려면 괜찮다고 하는 미로
알겠다며 이를 허락한다
그렇게 이들의 여행이 시작됐다
갓 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