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아데일의 대지에서 4화 리뷰 [2022년 1분기 신작 애니]
리아데일의 대지에서 4화 리뷰
어머니가 차단 결계를 사용하여 회의 중인 자식들
결계를 부술 방법이 없다며 말을 한다
자신이 어머니에게 맞은 이유는 꾸미지 않고 만나서 그렇다며 말하는데
어이없어하는 이들
스카르고는 꾸미고 다시 어머니를 만나겠다 한다
화가 난 마이마이는 스카르고를 때리려 한다
그때 케냐는 밥을 먹고 있었고
괜히 걱정했다며 침울해 했다 생각한다
케냐는 스카르고의 인격채를 파괴한 다음
진지한 성격으로 인스톨하면 어떨까 생각하게 되고
그건 말도 안 되는 생각이라며 격하게 흥분하는 카타츠
미안하다며 껴안아 버린다
플레이어가 없어도 가족이 있어 행복한 케냐
케냐는 스카르고를 보러 찾아갔고
둘 이 방에서 싸우고 있다며 말하자
어떻게 잠재울거냐 물어본다
케냐는 방에 무언가 던지고
폭파 시킨다
그렇게 걱정 끼쳐서 미안하다 한다
자신들도 죄송하다며 옛날처럼 잘 부탁한다 전한다
감동하는 케냐
상인은 케냐에게 호위를 해줄 수 있다며 물어 본다
케냐는 딱히 할게 없어 이를 승낙한다
마이마이는 케냐에게 목적지에 우편물을 전해 달라 부탁을 하고
의미심장한 미소
다리가 부서져 못 지나가게 되고
수면보행 마법을 걸어 넘어가 버린다
그때 물속에서 괴물이 나와 말을 잡아먹어 버리는데
말이 하나가 없자 곤란하다며 케냐를 본다
알겠다 말한다
케냐는 케로베로스와 켄타우로스를 소환하고
짐꾼은 하기 싫다는 이들
케냐는 멧돼지를 소환하고
그렇게 다시 출발하게 된다
그때 도적이 나타나지만
죄다 쓸어버린다
이들은 잠시 캠프를 열고 쉬게 되는데
아 케냐 너무이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