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록 슈터 DAWN FALL 2화 리뷰 [2022년 2분기 신작 애니]

블랙 록 슈터 DAWN FALL 2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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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록 슈터의 동료 스트렝스

 

어째서 인지 록 슈터를 공격하기 시작했다

 

그녀를 엄호하면 빨리 도망치라 말하는 군인 아저씨

 

그렇게 이들은 남매의 거주지 마을에 도착하게 되었는데

 

그 곳에서 기억을 잃은 록 슈터에게 모든 설명을 해주게 된다

 

앞으로 향해야 할 평화군 주둔지에 관해 이야기 하는 중 한 여성이 찾아오고

 

자신이 길 안내를 할 태니 보수로 록슈터를 점검 시켜 달라 말하며

 

자신은 메인테넌스 ‘모니카 카부라기’

 

실력이 출중한 엔지니어 이며 해커라 밝힌다

 

모든 대화를 마치고 자매가 수확한 물품을 주민들께 나눠주고 있는데

 

현재 이 마을은 모든 것이 부족하지만 어느 지역에 물품이 있었고

 

하필 이면 그곳에 공격용 드론 ‘스웜 디비전’이 있어 접근할 수 없다며

 

록 슈터에게 자신들을 도와 달라 부탁한다

 

다른 이들은 말리지만 록슈터는 승낙해 버렸다

 

록 슈터가 사용할 무기는 내부에 저장되어 있고 에너지는 먹어야 된다는 모니카

 

고철을 흡수하며 내부로 빨아들이기 시작했다

 

너무 나도 큰 적의 소굴

 

록 슈터는 시선을 끌면서 유인을 하게 되고

 

나머지는 건물 내부로 들어가 물품을 회수해 오게 된다

 

다행이 모두 무사히 돌아올 수 있었지만

 

군인 아저씨가 교육기관이 쫓아오고 있다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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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안하고 애니 보시는 분들께 전합니다!

게임 하지 마시고 그냥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