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리뷰/2022년 1분기 애니
살애 6화 [2022년 1분기 신작 애니][리뷰]
신애니
2022. 2. 17. 05:49
살애 6화
어느 시설 소년의 새 이름이라 하며 량하 라 부른다
마중 나왔다 말하는 남성
경호 임무 중인 사토
경호 대상은 바로 사장님의 부인
이 사실을 알고 어이없어 하는 이들
장가 한번 더럽게 잘 갔다며 소리치는 짐
그때 송이 사토의 뒤에서 나타났다
송을 데리고 어디론가 가는 사토
여기에 무슨 일로 찾아왔냐 물어보자
“너희 사무소의 클라이언트를 노리는 사람이 나.. 라든가?”
이렇게 말하면 자신과 함께 있어 줄 것 같아
사토가 감시를 하는 동안은 아무 짓도 안 하겠다는 송
자신을 그저 놀리고 있는 게 아니냐는 사토
부정하지는 않는다
그 시각 고뇌에 빠진 사장
다름 아닌 카메라로 모든 것을 지켜보고 있었기 때문이다
짐도 그들을 지켜보는 게 힘들다며 잠 좀 자게 해 달라 말하는데
사장은 아내와 자고 있었다
그 모습에 화가나 슬리퍼를 던지는 짐
어느 항구에 도착한 배
사토는 파티 의상이 없어 옷을 사러 와 있었다
좀 더 수수하거나 움직이기 편한 걸 원하는데
송은 옷 단만 줄이면 되겠다며 그녀의 의견은 무시한다
사장은 사토에게 전화를 하여 경비 2명을 추가했고
송을 바꿔 달라 말한다
사토 노블
그 이름을 말하자 당황하는 송
사토는 아무것도 모르며 당시의 기억도 없다 말한다
밤에 잠시 만나자는 사장님
누군가 사장에게 접근하였고
그의 손에는 칼이 들려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