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격문장의 최강 현자 1화 리뷰 [2022년 1분기 신작 애니]

실격문장의 최강 현자 1화 리뷰

시작 전에 말씀드립니다.

먼치킨 애니입니다.

아주 심한...

이 애니에는 마법이 존재하며 문장이 라는 것이 존재한다.

문장은 선천적으로 정해지는 것이라 변경은 불가능

이 문장은 마법을 쓸 때 일종의 보조 역할을 하신다고 보면 된다.

문장은총 4개가 존재하면

1문장은 생산

2문장은 위력

3문장은 연사

4문장은 마법전투에 가장 적합한 문장이다.

주인공은 현재 1문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4문장을 얻기 위하여 전생을 한다.

 

(진행이 빠릅니다)

주인공은 전생을 하여 왕도에서 학원에 진학하기 위하여 왕도로 가는 중 이다.

그렇게 왕도에 도착하자 특별한 인연이 찾아온다.

무기에 마법부여를 하기 위해 상점에 찾아온 사람과 접전이 생기고

자신이 마법부여를 해주겠다며 나섰다.

 

 

 대화를 진행하던 도중 히로인이 등장한다.

이 둘은 서로가 맘에 들었는지 얼굴을 붉히고

마법부여를 진행하는데 순식간에 진행되어

모두가 놀라고

검의 위력은 스치기만 해도 종이처럼 잘리는 엄청난 검

그리고

갑자기 학원으로 장면이 넘어간다

(진행 진짜 겁나빠르다)

입학시험장에서 모인 이들

주인공에게 마법부여 받은 무기로 시험을 치르고

시험교관의 검이 부서져 히로인이 승리하게 되었다.

다음은 주인공의 시험차례

시험교관은 주인공의 아버지와 친분이 있어

그를 직접 시험하겠다고 나섰다.

시험교관은 살살 해주겠다며 건성건성 하지만

주인공은 그의 모습이 맘에 들지 않아

그를 박살내주었다.

다음은 마법시험

지금의 시대는 1문장이 마법공격으로 상성이 좋다고 변해버린 시대였다.

교관이 주인공의 4문장을 보았고

낙담한 말투로 다른 과목에서 성적이 좋으면 합격할 수 있다고 말한다.

하지만

주인공은 그냥

시험장을 박살냈다.

이 소식을 듣고 학원의 최고 책임자가 그를 불렀다.

부른 이유는 다름 아닌

자신들에게 무영창 마법을 가르쳐 달라는 것

(진행 너무 빠르고 막장이다)

그는 학원에 들어오자마자 학생이 아닌 선생님을 하게 된다.

그리고 1개월 후

다른 학원과 겨루게 되고

상대 학원에 인간과 적대 관계인 마족이 있다는 것을 확인하고

그를 공개 처형하기 위하여 마족으로 변신 하게 끔 만든다.

그리고 또 그 마족을 쓰러뜨린다.

 

앞으로의 진행이 어찌될지 모르지만

1화만 보았을 때 너무하다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