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계 미소녀 수육 아저씨와 7화 [2022년 1분기 신작 애니][리뷰]

이세계 미소녀 수육 아저씨와 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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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프 두목과 다시 만나게 되는 타치바나

 

엘프를 놔두고 또다시 타치바나에게 고백하는 남성들

 

자신의 가치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말하는데

 

다수결 투표로 승부 보자는 엘프

 

진구지는 타치바나를 찾는 중 엘프를 발견하게 되고

 

타치바나의 행방을 물어보는 진구지

 

엘프는 타치바나의 위치를 가르쳐 주는 대신 숭배하는 오징어를 죽이라 하자

 

엘프를 오징어의 미끼로 쓰겠다는 진구지

 

그렇게 엘프를 바다속으로 던지지만

 

아무리 기다려도 낚이지 않는 오징어

 

그때 꼬마가 찾아와 오징어는 야행성이라 가르쳐 준다

 

해가 저물기 시작하자 등장한 오징어

 

오징어는 엘프를 입속으로 던지게 된다

 

그 시각 타치바나는 산제물로 받치기 위해 이동 중 이였다

 

타치바나는 매료를 쓰기 위해 장식을 풀어 해치려 했고

 

밖으로 떨어지게 된다

 

엄청난 미인

 

계속해서 오징어를 잡고 있을 때

 

제물의 현장에 도착한 타치바나

 

진구지는 자신이 구해주겠다 말하며 오징어를 끌어올리는데

 

조각상에 박혀버린 오징어

 

귀여운 여자가 또 있다며 타치바나를 먹으려 하자

 

길동무로 같이 가자며 찾아온 엘프

 

그때 진구지는 엘프에게 칼을 던져주며 사용하라 말했고

 

모든 것을 배어버리고 타치바나를 구하게 된다

 

그리고 조각상을 불로 지져 오징어를 통구이로 만드는데

 

모든 것을 마치고 서로에게 사과하는 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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