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계 미소녀 수육 아저씨와 8화 [2022년 1분기 신작 애니][리뷰]
이세계 미소녀 수육 아저씨와 8화
진구지는 토끼를 죽여보라고 타치바나에게 시키는데
토끼를 죽이자 획득한 경험치
마차가 부서져 일단 왕도 까지 함께 행동하게 된 상인 센
타차비나가 화장실에 가자 진구지는 센에게 질문을 하기 시작했다
그는 고 레벨에 암살 종류의 스킬이 많은 상태
자신은 그저 동행하고 싶다는 센, 하지만 진구지의 상태가 이상했다
스튜에 무언가 넣었다 말하자
옷을 벗으며 진짜 목적을 전부 불어줘야겠다 말하는데
상상대로 훌륭한 몸이라며 싸우게 되는 이들
그때 화장실에서 나오자 센이 바닥에 박혀있는 모습을 본 타치바나
자신의 귀여움 때문에 이런 일이 생겨서 미안하다 말하자
센은 별로 귀엽지 않다고 말하는데
자신은 귀엽다고 화를 내는 타치바나
서로가 자신의 좀 더 매력적이라며 싸우고 있었고
진구지보고 누가 더 매력적인지 선택하라는 이들
진구지는 점점 정신을 잃어가고 있었고
자신에게 흥미가 없으면 왜 이런 짓을 하지는 생각하는 중
무언가 깨닫고 말하려는 찰나 타치바나를 눕히는데
그리고 마사지를 시작하는 센
자신의 일족은 혈 누르기 기술을 가지고 있고
진구지가 지쳐 보여 억지로 하지 않는 이상 해주지 않을 거라 생각 했던 것
그렇게 이들은 왕도에 도착하게 되는 데
그들은 일단 사랑과 미의 여신의 신전으로 향했다
일단 수도복으로 갈아입으라면서 천 쪼가리를 주는 그녀
진구지는 안에 입고 타치바나는 전부 벗은 상태
뭐 하는 짓이냐며 타치바나는 화를 냈지만
견학이니 걸쳐 입어도 된다는 수녀
예배의 장소는 다름 아닌 클럽
그때 수녀는 타치바나의 목에 문장을 보게 되고
왕명으로 그녀들을 찾으러 온 한 소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