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을 잘 치는 타카기 양 3기 10화 리뷰[2022년 1분기 신작 애니]

장난을 잘 치는 타카기 양 3기 10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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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맞이해 참배를 하러 온 이들

 

올해도 타카기양에게 놀림 당하지 않기를!

 

타키기는 자신에게 놀림 당하지 않기 위해 소원을 비냐며 물어 본다

 

그때 타카기가 점괘로 승부를 보자 말하는데

 

니시카타의 운은 상길

 

하지만 타카기의 운은 대길

 

잠시 벤치에 앉아서 쉬는 중 어머니에게 전화가 걸려왔고

 

타카기가 떠나자 니시카타는 그녀를 멈춰 세우며

 

내년은 자신이 이기겠다 말하는 니시카타

 

그 말은 내년에도 같이 오자는 말이냐 물어보자

 

왼 일로 그렇다고 답하는 니시카타

타카기의 소원은 니시카타가 데이트를 권유해주었으면 좋겠다고 소원을 빌었고

 

자신의 소원이 벌써 이루어 졌다 말한다

 

다음날 둘은 눈사람을 만들어 대결을 하게 되는데

 

시간은 30분이며 좋은 눈사람을 만들자 제안하자

 

누가 판정 하냐 물어보는 니시카타

 

둘이서 알아서 점수를 주자는 데

 

니시카타는 그냥 크게 만들자고 생각하지만

 

타카기는 뭔가 있어 보이게 만들기 시작했다

 

자신은 너무 초라해 보였지만 좀 더 크게 만들겠다 결심하지만

 

지처 쓰러져버린 니시카타

 

눈사람 조자 만들지 못한 니시카타의 패배로 결정 났고

 

뭔가 커플 같다고 말 하지만 그것은 눈사람에게 말하는 것이였고

 

니시카타는 착각을 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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