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을 잘 치는 타카기 양 3 1화 리뷰[2022년 1분기 신작 애니]
[ 장난을 잘 치는 타카기 양 3 1화 ]
- 첫 번째 놀리는 방법 -
현재는 자습시간, 타카기양은 니시카타에게 뭐하냐고 물어보았고 니시카타는 악력기를 보여주며 자신의 힘을 어필한다.
부활동도 안 하면서 하는 의미가 있냐, 멋져 보여서 하는 게 아니냐며 물어보는 타카기양의 말에 니시카타는 악력이 가능하면 여러가지 가 가능하다며 부정한다.
그 말을 들은 니시카타는 분하지만 맞는 말이라서 다시 악력기를 열심히 한다. 그러는 와중 타카기양이 손을 내밀자
니시카타는 손을 달라는 의미인줄 알고 손을 내밀었고
자신은 악력기를 달라고 했지 손을 달라고 하지는 않았다고 한다. 타카기양은 자신의 손을 더 잡고 싶나며 니시카타에게 말하자 니시카타는 유카타를 입은 타카기양이 보였다. 순간 주위가 축제현장으로 보이게 되어버렸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 꿈이라는 것을 알게되고만다.
- 두 번째 놀리는 방법 -
조금 있으면 개학이라 타카기양은 니시카타를 불렀고 오랜만이라고 말하는 타카기양과는 다르게 니시카타는 어제 꿈에서도 봤으니 오랜만은 아니라고 답하였다. 순간 당황한 니시카타는 얼떨결에 말해버렸고 타카기양은 꿈에나와서 영광이라고 답하였으며 야한 꿈이라도 꾸었냐고 물어보지만 그런건 아니라고 니시카타가 답하였다.
여름방학이라 바다가에 가서 살을 태운 흔적을을 보여준다. 타카기양은 수영복의 흔적을 보여주었고 이를 본 니시카타는 당황하며 얼굴을 붉혔다.
이때 타카기양은 게임을 제안하였고 자신이 왜 니시카타를 불렀는지 맞춰보자고 하였다. 하지만 니시카타는 모르겠다며 힌트를 달라고 하였고 힌트는 지금도 계속 목적을 이루고 있다고 하였다.
니시카타는 자신과 단지 만나고 싶다는 것이 다카기양의 목적인것을 알아차렸고 이를 알면서도 게임의 정답을 말하지 않았다.
- 세 번째 놀리는 방법 -
개학을 하여 처음으로 등교길에 나섰다. 첫 등교인 만큼 니시카타는 선물이 있다며 보여주었고 타카기양은 그것이 깜작선물이냐고 답하였고 니시카타는 깜짝선물이 맞다며 허무하게 풀이 죽었다.
그때 타카기양은 게임을 제안하며 그 깜작상자를 보고 놀라면 자신의 패배 놀라지 않으면 자신의 승리라고 말하였다.
니시카타도이에 동의하였고 상자를 여는 타카기양 하지만 그때 상자에서 빛이났다.
상자를 여는순간 잠에서 깨어는 타카기양 모든것이 꿈이여서 아쉬워 했다.
그렇게 다시 등교하는 이들 니시카타는 보여주고 싶은 것이 있다면서 주머니에서 상자를 꺼낼 준비를 하였다.
그 순간 타카기양은 깜짝선물이 아니냐며 찍어보았고 니시카타가 보여줄려고 하는 것이 진짜 깜짝상자여서 놀란 타카기양 오늘 꾼 꿈와 일치하여 놀라워했다.
타카기양은 꿈에서 못했던 승부의 현장을 볼 수 있어서 즐거워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