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말의 하렘 7화 [2022년 1분기 신작 애니][리뷰]

종말의 하렘 7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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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으로 나가 바름을 쐬고 싶지만 그를 막는 카렌

 

자신은 평생 여기에서 지내야 한다 물어보자 부정하지는 않는 그녀

 

하지만 졸업하면 나갈 수 있다 말하게 된다

 

제비뽑기를 하여 당첨된 사람이 다음 쇼타와 자게 된다 말하는데

 

그렇게 다음에 함께할 여성이 뽑히게 된다

 

학교를 마치고 자신의 방으로 가자

 

자신을 두고 싸우고 있는 여성들

 

싸움의 현장에서 벗어나 여러 가지 생각을 하게 된다

 

그때 아카리가 찾아오게 되는데

 

저번에 배구를 했을 때 맞은 상처는 괜찮냐 물어보자

 

조금 아프다 말하자 무엇이든 하겠다는 아카리

 

티셔츠를 올려 달라 말하는 쇼타

 

이걸로 만족하시나요?

 

쇼타는 순간 충동적으로 그랬다며 사과를 한다

 

다음날 아카리에게 찾아가 다시 한 번 사과를 하는데

 

그렇다면 용구 정리를 도와 달라는 아카리

 

창고에 들어가자 문을 잠그는 아카리

 

이제 기다리는 건 싫다며 진행하게 된다

 

내일부터 쇼타 당번이라는 것이 생기고 첫 번째는 야나기로 결정된다

 

말 그대로 쇼타의 도우미 역할

 

쇼타는 화장실을 가려다 넘어지게 되고

 

손을 다치자 카렌은 보건실로 가자 말한다

 

치료를 받고 자신은 괜찮다며 자리를 벗어나려 했지만

 

보건실 침대에 그를 가둬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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