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리뷰/2022년 2분기 애니

처형 소녀의 살아가는 길 2화 리뷰 [2022년 2분기 신작 애니]

신애니 2022. 4. 9. 10:03
처형 소녀의 살아가는 길 2화 리뷰

메노우는 이세계인 아카리에게 이곳은 위험하다며 도망치자 말한다

 

아카리와 같이 소환된 남성은 교회로 도망쳐왔지만

 

큰 상처를 입어 죽었다 거짓말을 하는데

 

죽기전에 아키리의 존재를 말하여 찾아왔다는 메노우

 

아카리는 그녀에게 마음을 열고 같이 도망치게 된다

 

아카리의 능력은 치유능력이라 들은 메노우

 

공격성이 없어 이 자리에서 처리하려고 마음먹었다

 

골목길로 몰래 빨리 돌아가 따돌리는 메노우

 

천장에 숨어 상황을 지켜보며

 

아카리를 죽이는데 성공하게 된다

 

하지만 아카리의 능력은 치유가 아닌 시간

 

상처는 천천히 수복 되어 가는데

 

아무 일 없다는 듯이 메노우보고 발이 느려 미안하다 말한다

 

메노우는 당황하여 생각을 굴리는데

 

그녀를 죽일 수 없다 판단하자 아카리를 데리고 교회로 가기로 결정한다

 

죽일 수 없는 이세계인을 상관에게 보고하자

 

어떠한 이세계인도 토벌할 수 있는 의식장이 있다며 대성당이 있는 ‘가룸’으로 오라 말한다

 

다음날 아침 원래 세계로 갈 수 있는 방법이 가룸이 있다며 상황 설명을 하지만

 

아카리는 아침이 맛있어 아무것도 들리지 않았다

 

이세계인과 친하게 지내어 질투 중인 모모

 

대성당이 있는 가룸으로 향하기 위해 역으로 온 그녀들

 

눈에 띄는 행동을 하지 말라며 가룸으로 출발하게 된다


암살자는 죄책감 없이 이야기를 지어내며

거짓말하는 것이 일상인 것인가?

예쁘게 생겼지만 마음은 어둠인 여성.... 무섭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