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형 소녀의 살아가는 길 3화 리뷰 [2022년 2분기 신작 애니]

처형 소녀의 살아가는 길 3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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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룸으로 향하는 열차 안에서 테러리스트가 나타나게 되고

 

신관이 메노우를 발견하게 된다

 

신관은 위험하니 경전과 함께 옷을 벗으라 명령하자

 

아카리가 메노우 대신 벗겠다며 나서게 되는데

 

순순한 아카리를 막으며 자신이 대신하겠다는 메노우

 

그때 그들이 방심을 하는 순간 도력을 사용해 제압해 버린다

 

남은 녀석들을 해치우고 오겠다며 그녀가 떠났고

 

한편 모모 또한 테러리스트를 잡으며 누구의 소행인지 알아내려 했다

 

기관실에 또 다른 이들이 있어 그쪽으로 향하는 중

 

왕실 공주 아슈나와 만나게 된다

 

그녀는 강한자와 싸우는 것을 좋아하여 모모에게 덤벼들기 시작했고

 

메노우가 기관실에 찾아 갔지만 이미 공주가 다녀간 상태

 

그때 잡혀있던 테러리스트들 몸 속에서 구슬이 나와

 

적색의 갑각기사 인형으로 변형 되었는데

 

한편 모모와 왕녀가 싸우는 중 왕녀는 발이 미끄러 졌고

 

떨어지는 찰나 모모를 붙잡아 같이 떨어지게 된다

 

적색기사는 열차의 도력원을 손상을 시켜 버려 제동 불능이 돼 버린다

 

한창 싸우는 중 메노우가 걱정되어 아카리는 찾아오게 되는데

 

아카리를 지켜야 해서 무리하게 기사를 쓰러뜨린 메노우

 

열차를 멈춰야 하지만 도력을 너무 사용하여 불가능하자

 

메노우는 아카리의 도력을 빌리기로 한다

 

다행이 다음역에 사고를 내지 않고 열차는 멈춰 새웠지만

 

메노우의 머릿속에 생생한 사고의 현장

 

이 모든 것은 한번 있었던 일이고 아카리가 한번 회귀했다 생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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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 애니는 보지 않았지만 이번 애니는 너무 재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