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리뷰/2022년 1분기 애니

천재 왕자의 적자국가 재생술 11화 [2022년 1분기 신작 애니][리뷰]

신애니 2022. 3. 23. 08:02
천재 왕자의 적자국가 재생술 11화

델리니오에서 재상이 찾아와 대화를 하는 이들

 

나트라를 경유하여 서쪽에 오는 제국의 상품을 멈춰 달라 말하지만

 

웨인은 전부 나트라에서 제작한 상품이라 말한다

 

발뺌하지 말라며 호통을 치지만

 

야만인들이 사는 동쪽에서 델루니오의 백성들에게

 

받아 들여질 물건은 못 만든다 말한다

 

재상은 당황하며 카라우스의 자손이라면 당장 멈추라 말하지만

 

일반 백성이 레베티아 교의 대표인 만 양 주장하지 말라는 웨인

 

이 건은 후회 할 거라며 재상은 돌아가게 된다

 

웨인은 식전에 초대받아 그류엘과 만나게 되고

 

나트라의 미래를 위해 그류엘과 동맹을 맺어야겠다 생각했다

 

식사의 자리에서 그녀의 딸 ‘토르체이라‘를 만나게 된다

 

그 시각 델리니오는 마덴이 멸망했으니 빌려준 땅을 반환하라고 서신이 왔고

 

원래는 매매의 땅 이여서 제노비아는 서신을 무시하게 된다

 

웨인은 빨리 그류엘과 대화를 하여 동맹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 싶었지만

 

자신을 계속 피하여 뭔가 이상하다고 느낀 웨인

 

시간을 질질 끌어 암살 또는 나트라에 수작을 부리는 중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갑자기 이들을 부른 그류엘

 

그리고 동맹에 관한 이야기가 진행 되었고

 

그류엘은 나트라와 동맹을 맺게 되는데

 

나트라로 돌아오자 델리니오와 마덴이 출동하여

 

델리니오와의 동맹국인 솔제스트는 나트라에 공격을 개시

 

구두계약이라 그류엘은 말만 동맹이라 말했던 것

 

웨인은 제노비아를 불러 사건을 수습하기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