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 왕자의 적자국가 재생술 12화 완결 [2022년 1분기 신작 애니][리뷰]
천재 왕자의 적자국가 재생술 12화 완결
나트라와 싸우기 위해 출정하는 그류엘 왕
그 시각 웨인과 제노비아는 시리지스와 협상을 하기 시작했다
자신들이 받아야 할 땅은 솔제스트가 승리한 뒤 념겨 줄 것이라며
제노비아와 협상할게 없다는 시리지스
자신 때문에 마덴과 나트라가 피해를 볼 것 같다 생각하자
웨인은 그녀에게 믿음의 신호를 보냈고
델루니오부터 차용했던 영지의 2배를 주겠다는 제노비아
시리지스는 괜찮다며 돌아가라 말하는데
솔제스트의 병사들은 강하여 나트라 군대는 후퇴를 하게 되고
웨인은 솔제스트의 강력한 군대로 인해 나트라는 멸망 할 것 같다며
피난민들을 받아 달라 말한다
시리지스는 그 정도의 도량은 있다 말하자
나트라의 백성 80만을 받아 달라는 웨인
80만을 받아들일 여유가 없다 말하자, 그냥 보낸 다는데
백성들이 도착하기 전에 모조리 죽이겠다는 시리지스
웨인은 수출 물품에 있었던 노란색의 염료는 사실 독이라며
델루니오에서 인기인 옷이라 이미 많은 사람들이 입은 상태
웨인의 멱살을 잡으며 이런 교섭은 인정할 수 없다 말하지만
해독약이 준비되어 있다 말하는 웨인
해독약이 있으면 백성들이 살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게 되는데
사실은 독과 해독약 모든 게 웨인의 거짓말
나트라와 솔제스트가 한창 싸우는 중
배후에서 델루니오의 병사가 찾아오게 된다
그류엘은 웨인의 책략에 감탄하는 중
그류엘을 죽이기 위해 기습하던 두 병사를 가격하는데
그들의 뒤에 있는 것은 니님
무례를 범한다며 그류엘의 등을 배는데 성공하게 된다
전쟁은 나트라의 승리로 돌아갔고
그류엘은 나트라에서 치료를 받고 있었는데
부상이나 과도한 운동을 하면 살이 빠진다는 그류엘
웨인은 서류에 서명하면 보내주겠다 하지만 자신은 여기서 죽겠다 말한다
그류엘이 죽으면 레베티아교가 나트라를 멸망 시키는 것은 당연지사
그류엘은 웨인의 내면에 있는 짐승에 관해서 가르쳐주면 사인하겠다 말하는데
웨인의 말을 듣고 웃으며 싸인을 해주는 그류엘 왕
업무로 돌아가자 웨인과 그류엘과 싸워운 소식이 알려져
사업은 감축 되어 사치스러운 생활은 끝
나라 팔고 싶다며 소리치는 웨인
12화로 끝나 아쉬운 작품이였습니다
대륙이 커서 아직 보지 못한 나라들이 있는데
그런 나라들과의 접점이 궁금해 지네요
물론 로와와의 결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