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 왕자의 적자국가 재생술 4화 리뷰 [2022년 1분기 신작 애니]
천재 왕자의 적자국가 재생술 4화 리뷰
웨인과 차를 마시는 로와
제국에게 정복 당한 과거의 연합국을 중심으로
일제봉기가 발발하고 있는 것을 저지하기 위해 자신을 찾아왔다 말한다
대량의 무기가 움직이는 흔적들을 보여주는 웨인
3파벌에 정확히 균등하게 분배 되고 있었고
파벌들의 전력을 팽팽하게 끌어올려 세 황자의 다툼을 질질 끌게 한 다음
반란을 일으키는 것, 그 계획을 알아차린 로와
하지만 황제들은 로와의 말을 믿지 않았고
자신의 힘으로 반란을 막기 위하여 웨인을 찾아온 것
반란 세력 중 어느 곳이 가장 노려 올지를 생각한 결과
옛날 뒤통수를 쳐서 뒷배를 원하는 안타가달을 생각하게 되었고
반란을 꾀하고 있는 세력 중 한 곳을 한발 앞서 귈기 시켜 확실한 증거를 잡기 위하여
자신의 혼인을 미끼로 나트라와 안트가달과의 싸움을 원하는 로와
하지만 웨인은 이미 안트가달에 편지를 써 놓은 상황
그때 안트가달의 후계자 게탈트 찾아왔다
미래의 아내인 로와를 맞이하기 위해서 왔다는데
웨인은 밤에 연회를 열어주겠다며 그때 만나라 말한다
계획에 차질에 생긴 웨인은 혼란스러워 하지만
로와는 진심으로 제국의 황제위를 노리고 있다 생각하는 웨인
이번 일로 국가의 뒷배가 있다는 간판과 제국을 위기로부터 구한 지모와 담력까지 얻을 수 있는 상황
로와는 게랄트로 안트가달을 토벌하는 계획을 세우고 있었다
하지만 게랄트의 병력만으로는 안트가달을 무너뜨리기 힘들었고
로와는 나트라의 병사를 빌리려 생각했지만
이 또한 알고 있는 웨인
로와가 게랄트를 구워삶는 것을 서포트 하며 병력을 빌려주지 않는 것이 웨인의 목표
이 또한 알고 있는 로와
그렇게 서로 마자막에 웃는 게 자신이라며 소리친다
게랄트의 비위를 맞춰주는
로와와 웨인
게랄트는 갑자기 웨인에게 대련을 신청하고
대충 힘내라며 로와는 소리친다
웨인은 어떻게 져야 하는지 생각하였지만
힘이 너무 들어가서
승리해 버렸다
왜 이기냐고 소리치는 로와
그때 게랄트는 기습을 하여 웨인을 공격하지만
자기 혼자 자빠져 성 아래로 떨어지고
사망하게 된다
모든 계획이 망가진 이들
이 소식은 안트가달에 전해지고 살해 당했다 생각하게 되는데
로와는 웨인을 찾아가
항복한다 말한다
이제부터는 반란 진압에만 몰두하겠다는 로와
아우 정치 애니는 이야기할게 너무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