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구야 님은 고백받고 싶어 -울트라 로맨틱- 1화 리뷰 [2022년 2분기 신작 애니]

카구야 님은 고백받고 싶어 -울트라 로맨틱- 1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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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을 처음 사본 카구야

시로가네에게 라인이 왔지만 답장을 하지 않는 그녀

메시지를 언제 봤는지 들키는 것도 아니라 답장을 보내지 않고 있었는데

하야사카는 읽음 이라는 시스템을 모르는지 생각했다

한편 읽음 사라졌지만 답장이 안와 불안한 시로가네

그 시간 하야사카는 망설였다 읽음 시스템에 대해 카구야에게 말할지, 말하지 말아야 할지

하지만 말하지 않았을 때 일이 복잡해질 것을 생각하여 이 사실을 말하는데

하필 이면 그때 메시지가 와서 바로 읽게 돼버렸다

역시 보고 있었다 알게 된 시로가네

하야사카는 어떻게 대처해야 될지 도저히 떠오르지 않았고

최대한 사실을 들키지 않게 답장을 보내야 된다 말하는데

카구야는 지금 봤다는 문자를 보내자 어이가 없는 시로가네

카쿠야가 읽음이라는 시스템을 모르는 것 같다 이것을 이용해 하려했다

그때 치카에게 읽씹 하지 말라는 메시지가 날아와

하야사카는 당황하게 되고

읽씹이 뭐냐고 물어보는 카구야

하지만 시로가네에게 전화가 와 받게 되는데

읽음 시스템을 카구야에게 설명하는 시로가네

카구야는 왜 말하지 않았냐는 눈치를 주며 아야사카를 쳐다보았다

해결하라며 아야사카에게 전화를 넘겨주었고

카구야는 보안상 집안사람이 메시지를 항상 확인한다 전하자

자신의 망상임을 느낀 시로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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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표현 - ㅈㄴ재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