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티넘 엔드 19화 [2022년 1분기 신작 애니][리뷰]
플래티넘 엔드 19화
시민들에게 자신들이 모습을 드러낸 것은 마지막 신 후보를 만나기 위해
그들은 자신들이 신이 된다면 무엇을 할지 이야기 하기 시작했다
죽고 싶은 사람이 언제나 편하게 죽을 수 있는 세상
인간이 일하지 않아도 되는 세상
인류가 앞으로 뭘 향해 나아가느냐에 관한 이야기를 듣고 싶은 다른 신후보
모두가 하얀 화살을 갖는 세계
미소를 지을 수 있는 세상
아무것도 안 하겠습니다
5명 전부 말했다며 대화를 원한다 말한다
그렇게 그들 앞으로 모습을 나타나게 된다
그는 세상에서 유명한 박사, 인지도가 있어 사람들이 찬양하기 시작했다
그는 신이 먼저인지 인간이 먼저인지 알 수 없는 이야기를 이어나갔다
존재하지 않는 신을 인간의 상상력이 낳은 에너지
기도의 대상으로 그 존재를 강하게 바라고 추구하는 에너지
신이라 불리고 숭상 받는 크리처를 만들어냈다 말한다
신을 믿는 사람의 에너지를 원천으로 한 거짓 된 신
사람들이 신을 믿지 않기 시작하자 사라지기 직전까지 오게 되자
자신이 사라지지 않기 위해 천사마저 홀리고 신 선발을 시작
신 선발이 세계에 발신 ㅜ되어 사람들은 신의 존재를 믿기 시작하게 되고
신에게 기도하는 시대는 끝났다 말한다
하지만 사키 그의 말을 부정하기 시작했다
실존하지 않아도 된다며 말하는데
그때 자살 희망자는 박사에게 동의한다며 그에게 붙게 된다
기도해도 매달릴 수 없고 스스로 타개할 힘이 없는 사람들은 죽게 된다 말하자
자신이 신이 돼서라도 그것은 막겠다 말하는 카케하시
그때 스스무가 라이플을 들고 있는 사람을 발견하자
스스무는 총에 맞아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