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골기사님은 지금 이세계 모험 중 2화 리뷰 [2022년 2분기 신작 애니]

해골기사님은 지금 이세계 모험 중 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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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초 채취 호위 임무를 받아 마을로 찾아온 아크

 

의뢰자는 어느 한 소녀였는데

 

너무 나도 큰 체급 차이

 

기사님 같은 엄청난 분이 자신의 의뢰를 받아도 되냐 물어보자

 

약초 채집에 흥미가 있다 말하지만 사실 쪼렙 퀘스트 같아 해보려는 아크

 

그렇게 이들은 약초를 채집하러 갔지만 마을 근처에 펭 보어가 나타난다는 소식

 

하지만 숲은 너무 조용했고 무사히 약초를 채집중

 

무언가 기척이 느껴져 경계를 하기 시작했고

 

다가가서 보니 어느 여우가 부상을 당해 울고 있었다

 

아크는 여우에게 다가가 힐 마법으로 그를 치료해 주었고

 

아크를 따르기 시작하는 여우

 

아크는 이제 다른 곳으로 가도 된다 말하지만 그는 떠나질 않아

 

자신과 함께 가고 싶은 듯 하여 여우를 ‘폰타’라 지으며 같이 모험을 하게 된다

 

그 시각 마을에서는 비교적 큰 펭 보어가 나타나 소란스러웠는데

 

소녀의 어머니는 딸이 산으로 향했다고 이제야 듣게 된다

 

소녀는 사실 어머니를 위해 비밀로 산에 들어갔던 것

 

새로운 약초를 발견하여 외진 곳으로 들어온 소녀

 

그때 거대 마물이 나타나 소녀를 공격하려 했지만

 

아크는 일격에 마물을 토벌해 버리고

 

알 수 없는 링이 마물의 발목에 걸려 있었다

 

오는 길에 펭 보어를 잡아 마을 사람들에게 나눠주는 아크

 

임무가 끝나 이들을 작별 인사를 하게 되고 서로의 갈 길을 가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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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와 많이 다르게 훈훈한 모습을 모여 줬네요?

극과 극을 보여 주려는 게 목적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