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주의 용사의 왕국 재건기 2기 2화 리뷰 [2022년 1분기 신작 애니]
현실주의 용사의 왕국 재건기2기 2화 리뷰
소마는 잔느에게 음식을 대접하였고
잔느는 그의 보답으로 마물을 먹을 수 있다고 가르쳐 준다
인간 같은 마족인 아닌 마물을 먹었다 강조한다
마물을 먹을려고 했던 계기는 마족이 마물을 조리 한 증거를 발견했다는 것
그리고 소마는 마족과 마물은 이쪽에서 말하는
인류와 동물이 아니냐며 묻는다
소마는 마족과 드래곤족 수인족도 마족과 분간을 못하겠다고 하자
죄다 화를 낸다
하지만 소마도 소리를 지르고
소마는 모두를 진정 시키고 대화를 진행시킨다
그리고 이 건은 제국과 왕국이 지속하여 협의하는 쪽으로 일단 넘어갔다
소마는 앞으로 인류선언에 참가하지는 않지만
왕국을 믿어 달라고 제국에게 말한다
그리고
비밀리 제국과 동맹을 맺고 싶다 말하는 소마
겨우 국내를 안정 시키고 군제 개혁도 계획 중
소마는 동방 제국 연합의 구원 요청을 자신들이 맡겠다 한다
서쪽에서 오는 마물은 제국
동쪽에서 오는 것은 왕국이 대처한다 말한다
동방 제국 연합의 구원 요청을 제국에서 받고
지원을 왕국에서 하겠다는 것
제국은 구매 대행 입장과 비슷하다.
왕국은 손해 볼 것 없는 제한이라 고민하는 잔느
그리고 신속한 소통을 하기 위해
왕국의 간이 수신기를 넘기고, 제국의 간이 수신기를 받았다
이런 소마의 생각을 감탄하는 잔느
자느는 제국의 황제가 되 달라며 말하고
반발하는 리시아
모두를 진정 시키는 소마
동맹건은 자신 혼자 결정할 수 없다는 잔느
그렇게 회의가 끝나고
꽁냥꽁냥하는 둘
정치가 재밋긴 하지먼 너무 정치만 하면 조금 지루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