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주의 용사의 왕국 재건기 2기 3화 리뷰 [2022년 1분기 신작 애니]

현실주의 용사의 왕국 재건기 2기 3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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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마가 배상금을 치르라 하자, 아미도니아 공국은 화를 낸다

 

이러면 자신들이 패전국 같다며 윽박을 지르고

 

제국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을 시 발을 뺀다고 하자

 

아무것도 못하는 아미도니아 대표

 

이 전쟁은 아미도니아의 패배라며 받아들이라 한다

 

받아들이지 않을 시 인류 선언에서 제외한다 말한다

 

아미도니아는 어쩔 수 없이 이를 받아들인다

 

배상 금액을 듣자 또 화를 내고

 

하지만 받아들이지 않으면

 

주위의 국이 침공할 것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받아들이는 아미도니아

 

그렇게 소마는 반을 돌려주고 아미도니아 배상금을 치러

 

이 사건의 마무리를 짓 는다

 

반에서 떠나는 소마

 

하지만 아미도니아 주민들은 걱정하는 모습

 

자유가 없는 아미도니아가 싫은 주민들

 

하지만 미래를 맡기고 떠나게 된다

 

잔느는 제국으로 돌아가고

 

누나인 성녀와 만나게 된다

 

수고했다며 동생을 끌어 안는다

 

소마는 어떤 사람이냐며 물어보고

 

잔느는 소마는 대단한 사람이라며 칭찬한다

 

꼭 만나보고 싶어 하는 성녀

 

그때 소마 일행은

 

 

모험가들의 위한 파티를 열었고

 

소마는 옛날 파티를 맺었던 인원들과 술자리를 하게 되고

 

탈을 벗고 술을 마시라 하자

 

쓸어 지는 소마

 

이곳은 자신에게 맡기라며 가보라는 리시아

 

알겠다고 하는 모험자

 

방으로 돌아오자 소마는 모험자들과 어울리고 싶었다 하였고

 

 

리시아는 아까 모험자가 취향이냐고 묻자

 

당황해 하는 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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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애니는 뭔가 역시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