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주의 용사의 왕국 재건기 2기 6화 [2022년 1분기 신작 애니][리뷰]
현실주의 용사의 왕국 재건기 2기 6화 리뷰
소마에게 하쿠야가 앞으로의 일들에 관해 말하고 있었다
그때 루드윈이 찾아와 자신의 지인이 사고를 쳤다 말하는데
사고의 현장으로 가고 있는 이들
그곳에는 현대의 창고가 있었다
던전의 입구라 말하는 루드윈
지금은 폐던전을 양도 받아 연구 중인 사람이 살고 있다 말한다
문이 열리자 들어가 보는 이들
그곳에는 연구실이라 칭하는 집이 있었다
그곳에 사는 지냐 맥스웰 연구원이다
그녀에게 흥미가 있다 말하자 리시아는 얼굴을 찌푸린다
지냐는 보주에 대한 이야기를 하였고 보주는 던전 코어라 칭한다
던전을 유지하는데 가장 유지한 요소
던전 코어가 없으면 폐던전이 된다 말한다
현재의 보주는 부셔진 상태로밖에 연구할 수 없다한다
지금까지 정상으로 작동되는 코어를 자상으로 옮긴 사람은 없다 말하며
가동 상태인 코어를 연구하고 싶다 말하는 지냐
그리고 자신의 발명품을 보여 주겠다 한다
스스무군 마크 5
이 기계는 추진 장치라 소개한다
앞쪽 공간의 공기를 빨아드려 뒤쪽으로 배출한다 하자
이 장소에서 쓰면 어떻게 되냐 물어보자
버튼을 누르는 지냐
루드윈이 무사히 정지 시키고
앞뒤가 바뀌었다 말한다
이 광석은 저주의 광석
주변의 마법 에너지를 흡수하여 모으는 광석, 왕국 바닥에 무수히 존재한다 설명한다
그 에너지를 이 기계의 동력원으로 사용하고 있다 말한다
소마는 충전지라 생각하게 되고
이 기술이 있으면 왕국이 크게 비약할 것 같았다
이 기술은 대륙 제일의 국가로 만들 가능성을 품고 있는 것과 동시에
이 나라를 멸망으로 몰 위험성을 가지고 있다 판단
지냐를 자신의 곁에 두고 싶지만 방법이 없었다
리시아에게 물어보자 소마가 신뢰하는 사람과 결혼하여 가정을 꾸리면 된다 하자
루드윈과 지냐의 결혼을 생각하게 된다
소마는 둘 이 결혼하면 어떠냐 제한을 하고
앞으로 잘 부탁한다 말하게 된다
아까 말한 사고를 깜빡하여 잊었다며 지냐가 드래곤을 뼈를 훔쳤다 말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