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자의 제자를 자칭하는 현자 12화 완결 [2022년 1분기 신작 애니][리뷰]

현자의 제자를 자칭하는 현자 12화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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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물들이 마을에 들이 닥쳐 곤란해 하는 솔로몬

 

이 중요한 시기에 한 현자는 마을에서 옷을 고르고 있다 말하는데

 

당장 찾아오라며 소리치는 솔로몬

 

미라가 빨리 돌아왔으면 하는 마음이였다

 

왕도로 돌아가는 길 마물과 싸우는 루미나리아

 

전장이 힘들어지자 자신도 나가 싸우겠다 말하지만 말리는 신관

 

미라도 드디어 전장에 도착하게 되고

 

그 소식을 솔로몬에게 알리며 반격의 시작이라 말한다

 

지친 루미나리아와 만나게 된 미라

 

미라도 소환수를 불러 침공해온 마물을 소탕

 

시간이 지나자 모든 마물들을 소탕하여 함성을 지르게 된다

 

하지만 그때 하늘이 갈라지며 그 곳에서 무언가 튀어 나오는데

 

레이드 보스라 생각되는 몬스터의 등장

 

현재 플레이어는 3명 뿐이라 레이드는 힘든 상황

 

보고만 있을 수는 없어 미라는 최대한 병력을 소환하게 된다

 

소환수들 만으로는 치명상을 줄 수가 없어

 

플레이어들도 참전하게 된다

 

솔로몬과 미라가 시간을 끄는 동안

 

루미나리아가 대형 마법을 시전 하여 공격을 하는데

 

하지만 쓰러뜨리지 못하여 재 공격을 감행하게 된다

 

미라는 드래곤에게는 드래곤이라며 다른 소환수를 소환하며

 

레이드 보스 몬스터를 처리하는데 성공한다

 

다시 평범한 생활로 돌아간 이들

 

또다시 미라는 솔로몬의 부탁으로 다른 곳에 여행을 가야 했고

 

지금 이 생활도 나쁘지 않다는 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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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까지 못하겠던 작품

재미가 있었냐 물어보면 답 못할 것 같은 작품

애매한 작품

완결 나도 아쉬움이 없었던 유일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