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자의 제자를 자칭하는 현자 5화 [2022년 1분기 신작 애니][리뷰]

현자의 제자를 자칭하는 현자 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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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을 습격한 몬스터들을 막는 이들

 

미라는 이 해결책을 찾으려 하는데

 

그때 자신을 호위기사로 온 가렛을 보게 되고

 

마을에서 일어난 상황을 듣게 된다

 

미라는 빨리 이 상황을 끝내기 위하여

 

일곱 자매 발키리를 소환하게 된다

 

미라는 일곱 자매에게 좀비들의 청소를 의뢰한다

 

주인님의 명령이면 기꺼이 받들겠다는 이들

 

그렇게 발키리들은 모든 좀비를 쓰러뜨리고

 

주인에게 인사를 올린다

 

모두 수고했다며 저녁을 먹게 된다

 

그때 미라와 함께 한 모험가들의 단장인 세로가 찾아오게 된다

 

자신의 멤버들이 지켜주어 고맙다 말한다

 

저녁을 다 먹고 헤어지는 이들

 

이야기 하고 싶은 것이 있어 내일 점심에 보자고 한다

 

단도직입적으로 말 하자며 자신을 플레이어라 말한다

 

덤블프의 제자라고 하면 덤블프의 친구냐 물어보는데

 

현실 친구라 얼버무리는 미라

 

세로는 미라에게 자신의 길드에 들어와 줄 수 있냐 물어보는데

 

하지만 자신은 바쁜 사람이라 집단에 소속할 수 없다 말한다

 

도움을 바랄 때는 기꺼이 도와주겠다 한다

 

헤어지는 이들

 

그렇게 왕국에 돌아온 미라

 

하지만 솔로몬은 미라의 모습을 보고 웃기 시작했다

 

미라는 자신의 옷이 어떠냐 물어보자

 

그 옷은 어린이들이 입는 덤블프의 옷이라 듣자

 

얼굴을 붉히는 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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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귀여운 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