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자의 제자를 자칭하는 현자 6화 [2022년 1분기 신작 애니][리뷰]
현자의 제자를 자칭하는 현자 6화 리뷰
임무를 마치고 왕도로 돌아가는 길
식신인 한 고양이를 만나게 된다
고양이를 놔주라며 마법을 사용하는 정령 미라는 사정을 설명하자
마법을 멈추고 사람에게 습격을 받았다가 고양이와 헤어졌다 한다
하지만 고양이의 주인은 아니지만 고양이의 이름은 냥마루
작명 센스가 누군가와 비슷하다 생각하게 되는데
미라는 왕도에 돌아오자마자
소울하울의 성에서 얻은 자료들을 전부 해독해 달라며 넘겨주었고
솔로몬이 준비한 메이든 군단에 잡혀
귀여운 옷으로 갈아 입혀져 버린다
솔로몬에게 지금까지 일어났던 일들을 이야기 하고
디저트를 준비해주어 수고했다며 먹으라 하자
먹을 복장이 아니라며 메이드들이 또다시 옷을 갈아입힌다
이번에는 솔로몬에 취향인 옷
보고를 마치자 솔로몬은 미라 보고 잠시 휴가를 보내라 하지만
해독하는 과정 중 문제가 발생했다 연락이 온다
해독 할 수 없는 문구가 있자
솔로몬은 미라에게 모든 정보가 모아져 있는 던전도서관에 가따와 달라 부탁한다
하지만 도서관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어느 광석이 필요했고
광석을 캐는 동안 호위할 인제가 없다 말하는 솔로몬
다크나이트를 빌려 달라 하자 미라는 그만 의지하라 소리친다
광석을 캐러 광산에 들어온 이들
어느 정도 양의 광석을 모아 돌아가려 했다
하지만 그때 마수가 나타나 다크나이트와 대치하게 되지만
다크나이트보다 강한 마수
모두가 위험해 쳐해 있자
어느 소녀가 찾아와 저 마수는 자기 꺼라 말하며
선술을 사용하여 쓰러뜨려 버린다
그 상황을 미라에게 알리자
누군지 알겠다며 미소를 짓는 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