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 -에이티식스- 22화 [2022년 1분기 신작 애니][리뷰]
86 -에이티식스- 2기 12화
무사히 돌아와 다행이라며 반겨주는 에른스트
그리고 그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주는데
모두가 다녀왔다 말하여 당황하는 에른스트
그리고 프레데리카는 엄청난 잔소리를 듣게 된다
이들은 다시 평범한 생활로 돌아가게 되었고
다시 출격해야 하는 날이 다가오자
그들에게 새로운 지휘관을 보여주게 된다
레기온의 생산 공장은 아직 건재하여 위험한 상황
본격적으로 공장을 파괴하기 위해 신을 중심으로 한 부대를 편성하게 된다
장관들은 놀라지만 모든 건 신의 뜻이라는 에른스트
신은 유진의 묘비로 가 추모를 하였고
그때 유진의 친구가 찾아와 유진의 죽은 것은 자신의 탓이라며
그동안 괴롭혀서 미안하다 전한다
그리고 조금 있다 유진의 동생이 찾아왔는데
자신이 그동안 원망했던 신이 오빠와 찍은 사진을 무덤에 놓여져 있었고
신에게 고맙다며 소리치게 된다
이들은 다시 출격을 할 수 있게 끔 정비를 하고 있었고
블라드레나는 아버지를 추모하며
현재 자신의 나라가 멸망했다 가르쳐 준다
기아데 연방이 현재 구원의 손길을 보내주고 있으며
기아데 연방이 에이티식스도 신들처럼 일반 시민들처럼 대우해주겠다 선언
이제 소모품 취급을 받는 일은 없어지게 되었다
블라드레나는 기아데 연방 소속으로 파견되어 레기온 소탕 작전에 합류하게 되었고
친구의 방에서 쉬고 있는 도중
기아데 연방 통신 기기에 자신들의 기술이 있다 말하는데
이쪽 사람이 연방으로 가지 않는 이상 불가능하다고 말하자
블라드레나는 혹시 그들이 살아있지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리고 다음날 연방으로 향하는 블라드레나
에른스트는 블라드레나가 지휘할 부하들을 소개시켜 주는데
처음 뵙는다 말하며 경례를 하자
저희는 처음이 아니라 말하는 신
“전 스피어해드 선대 선대장 신에이 노우젠입니다”
블라드레나는 눈물을 흘리게 되고
신도 미소를 지으며 그녀를 반기게 된다
다른 이들과도 인사를 건네면서
앞으로 같이 싸우자며 막을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