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을 먹는 비스코 3화 리뷰 버섯 경보가 발령되었다며 사람들에게 알린다 도시 한복판에 크게 자란 버섯 딴 직장이나 알아볼까 생각 중인 티롤 포자를 마시니까 들어오라는 아주머니 그때 아저씨가 판다선생님이 습격 받았다며 알리는데 아카보시는 자경단은 어디 가고 너희들은 뭐냐고 물어보자 이런 직장 때려치우고 살려 달라고 말한다 그때 등장하는 파우 파우와 아카보시는 대치하게 되고 파우는 버섯을 퍼트려 녹을 피우는 아카보시를 용서할 수 없었고 아카보시는 설명하기 귀찮지만 버섯은 녹을 퍼뜨리지 않고 녹을 먹고 자란다 말한다 현재로써 유일한 녹병의 정화 수단이라 말하는 자비 미로는 녹슨 바람을 힘으로 바꾸는 생명이 존재할 거라 생각한다고 있고 그것이 버섯이라 말하는 이들 하지만 믿지 않는 파우 버섯지기는 녹이 많이 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