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아데일의 대지에서 7화 다시 펠스케로에 돌아가는 길 카타츠가 부셔져 있던 다리를 복구해 놓았다 케냐는 마이마이에게 벌을 주는 것 에 기대하고 있었다 펠스케로에 도착하자마자 길드에 방문한 케냐 혼베어의 고기의 수집 퀘스트를 받게 되고 현장으로 가려는 찰나 론티와 만나게 된다 자신의 학원 친구 마이를 소개 시켜 주고 마이의 호위를 부탁하게 된다 왜 호위를 해야 하는지 모르는 케냐는 가출이라 물어보자 당황 해하는 이들 자신은 퀘스트를 하러갈테니 따라오라 말하는데 숲에 들어오고 나서 밤이 되자 씻기 위하여 온천을 만든 케냐 역시 스카르고의 대사자의 어머니라 찬양하는 마이 목욕을 마치고 화이트 드래곤을 소환하는 케냐 그 모습을 경악스러운 눈으로 보는 이들 드래곤의 품속에서 밤을 보내게 되고 다음날 아침 발차기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