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사의 여명기 2화 리뷰 쿠도가 도망친 흔적을 발견하게 되지만 추격자는 한 명이며 마법을 사용할 수 있는 쿠도가 도망쳤다는 것은 교회가 마녀 사냥을 위해 모은 사형수 출신 전투 집단 ‘데아이구니스의 재정관’ 그 시각 쿠도는 재정관과 만나여 목숨이 위험한 상황 결국 붙잡힌 쿠도는 끌려가게 되는 데 그때 쿠도를 구하기 위해 등장하는 로 크리스타스 그녀의 앞도 적인 힘 앞에서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재정관 하필이면 그때 세빌과 홀트가 찾아와 일이 복잡해진다 인질로 잡아 이 상황을 타파하려는 재정관 로는 지팡이를 내려놓으며 세빌을 놔주어 달라 말하는데 재정관은 특수 제작된 망토를 세빌에게 건네주며 지팡이를 가져오라 말한다 그리고 홀트를 반 마녀파의 정찰 요원이라 밝히기 시작했다 홀트는 사실 인간이 아니여서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