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사의 여명기 3화 리뷰 홀트는 세빌에게 자신의 정체를 가르쳐 주었고 세빌을 좋아하게 되어 볼에 뽀뽀까지 해주는 홀트 그때 로가 나타나 그때는 덮쳐도 될 상황이라 가르쳐주는데 300년 넘게 산 로에게 너무 귀여웠던 행동들 앞으로의 행동 방침을 위해 밥을 먹으면서 이야기 하는 중 일단 쿠도의 몸을 재생하기 위해 세빌의 마력을 빌리기로 한다 세빌의 넘쳐 나는 마력 덕분에 원래 몸을 되찾은 쿠도 그렇게 다시 실습 마을을 향해 출발하게 되었는데 일단 쉴겸 목욕을 하며 대화를 하고 있는 그들 그때 부끄러움 없는 로가 전라로 들어왔고 그들은 부끄러워 했지만 300년간 모든 것을 경험한 그녀는 당당했다 그리고 그들의 하반신을 보며 뜨겁게 달아올랐다 말하자 그들은 밖으로 나갔지만 밖에는 호트가 있었다 하필 쿠도가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