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패 용사 성공담 2기 3화 리뷰 영귀를 토벌하기 위해 본격적으로 출정하는 그들 출발하기 전 마차에 무언가 설치하고 있었는데 각 나라의 병사들도 출정을 하고 있을 때 나오후미가 깃발을 보여주며 앞서나가기 시작하자 병사들은 환호성과 함께 사기가 올라가 감탄하는 에클레르 때마침 하늘에서 박쥐 사역마들이 몰려오기 시작했고 그들 또한 전투 준비를 하게 된다 마물들은 방패용사 파티가 맡게 되고 군사 병력은 영귀를 맡게 되는데 영귀를 협곡 사이로 유인하여 공성병기로 토벌하려 준비 중이였다 공성병기로 공격을 퍼부우지만 별로 소용이 없는 상태 영귀국의 수장은 자신과 함께 협곡을 무너뜨리게 되고 영귀의 발을 묶는 데는 성공하게 된다 하지만 영귀는 발이 묶이자 원거리 공격을 시작했는데 그 피해는 상상 이상으로 커져 만 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