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애 10화 어느 노숙자의 텐트에서 신세를 지게 된 이들 부탁했던 붕대와 소독약 등등을 건네주자 사토는 감사하다며 인사를 건 내는데 뜨거운 시간을 보내는 건 상관 없지만 적당히 하라는 남성 닛카에게 왜 송을 놓아 주었냐 물어보는 이들 도주에 가담 한 건 아니라며 자신이 송을 처리하겠다는 닛카 자신에게 왜 찾아 왔냐 물어보는 송 자신이 매번 휘둘려, 한 마디 하고 싶어서 찾아왔다 말한다 송은 벌이라며 사토를 끌어안았고 자신은 포기하고 있었지만 사토가 찾아와서 힘을 냈다는 송 텐트에 술 친구인 조지가 방문하게 되는데 텐트 주인과 말을 맞춰 이들을 자신의 며느리와 자식으로 소개한다 사토는 격분하여 송을 계속 때리게 되고 다음날 옷을 갈아입고 떠나는 이들 잠시 햄버거를 먹으면서 허기를 달래고 근처에 자신의 은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