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애 4화 리뷰 성묘를 하러온 사토 또 오겠다며 자리를 떠난다 수녀가 사토에게 무언가 이야기를 건네자 짜증을 내는 사토 원인은 송 그때 교회 밖에서 누군가가 찾아온다 무언가 감지한 송 서로 대치를 하게 되고 선빵을 날려 머리를 터트린다 송은 혼자서 적군 3명을 쓰러뜨린다 사토는 수녀의 안경이 떨어진 것을 보았고 수녀는 납치되었다 생각하게 된다 적군에게 심문을 하는 송 여자만 있다고 했다는 적의 말을 듣고 당황하는 송 사토는 혼자서 수녀는 찾으러 갔고 수녀를 구하기 위하여 호가 시키는 데로 하는 데 호가 다가오자 전기충격기를 꺼내고 달려드는 사토 하지만 약을 빨았다며 신경에 맛이 갔다 말한다 송이 찾아갔지만 사토를 사라져 있었다 호는 송과 통화를 하게 되는데 용건을 말하라는 송 사토을 구하기 위해 어느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