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애 7화 사장을 찌른 것은 다름 아닌 한 소년 송은 사장님의 무전기로 사토에게 장소를 알리고 다행이 숨은 붙어 있어 송은 당신의 기력에 달려 있다 말하며 사장을 찌른 소년에게 시선을 향한다 그를 추격하며 싸움을 이어갔지만 결국 그를 놓치게 된다 사토가 도착하자 량하가 한 짓이 아니라 말하는 사장 헬기가 도착하여 빠르게 이동하게 되는데 모든 사람들이 사장님과 떠났지만 사토는 배에 남았다 그때 사토에 앞에 나타나 원진언이라 소개한다 방으로 돌아오자 송에게 총을 겨누는 사토 소년에게 무슨 소리를 들었냐 물어보는데 소년은 사토에게 자신의 부모님의 목소리를 들려주었고 한 가지 부탁 좀 해도 되냐 말하며 송량하를 팔아 달라는 소년 자신은 사토의 편이라며 반격할 의사가 없다는 것을 표현한다 송은 뒷일은 자신에게 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