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애 8화 눈물을 흘리면서 기절해 버린 사토 어린 시절 사토화 함께 있었던 남성은 자신을 송량하라 칭하였다 사장님을 찌른 소년은 다른 호위요원들도 이미 죽인 상태 그 시각 사장님이 깨어난 상황 짐은 호위 요원들과 연락이 안 되어 초초해 지고 있었는데 그 순간 한 남성이 다가와 짐에게 총을 쏴 달아나게 된다 사토가 거래에 응했다며 다음 항구에서 만난 이들 어느 지하실로 가서 누군가와 만나게 되고 자신들의 대장이 꼭 송을 만나고 싶다며 송에 대해서 궁금해 하는데 짐은 다행히 타박상만 입은 상태였고 사토를 찾아 다시 배에 찾아왔다 장소에 도착하자 눈가리개와 수갑을 차라며 건네주었고 배에서 내리려고 입구로 나가려 하는 중 발소리를 듣고 짐을 숨기는데 사토앞에 나타난 남성 남성은 송량하의 인계가 완료되었다는 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