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격문장의 최강 현자 10화 아르마가 자는 동안 얼굴이 장난치는 이리스 마도구를 쓰다 잠든 이들을 깨우는 마티 다음 마을 포르키아에 도착했지만 대부분이 마족인 마을 하지만 그들은 일반 마족이 아닌 집단 생활을 하는 아마족 마족투성이라 조심히 다니는 마티 일행 마을 사람들은 전부 교란마법에 걸려 있는 상태 마법에 걸린 척 어느 시설에 들어가려 했는데 그 곳은 폭탄을 만드는 거대는 채굴 시설 그들은 밤에 마족을 소통하기로 결정하고 집단으로 움직이는 마족이기 때문에 거대한 마력으로 유인을 한 다음 마티가 한 명씩 처리해 나간다 속수무책으로 당하자 그들의 우두머리가 움직이는데 태세를 정비하여 다음 작전을 지시하는데 채굴장에 있는 마결정을 사용하여 도시 반을 날리는 것 하지만 그때 용병 기르아스가 나타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