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사 그만둡니다 3화 리뷰 라르고 라는 섬에 레온을 보내려 하는 슈티나 라르고는 용인족이 살고 있는 섬이며 인간들이 배척인 종족 인간계를 쳐들어가는 에키드나를 도와 물자를 지원해 주는 곳 성내의 식량과 물자가 바닥이 보여 라르고 섬으로 향해야 했다 리리를 먼저 그곳으로 보냈지만 제대로 할지 걱정이 되어 레온을 라르고 섬으로 파견하게 된다 가기 전 슈티나에게 “한동안 못 만난다고 외로워 하지마라?” 슈티나는 부끄러워 했지만 마법을 쏘는 그녀 예상은 했지만 물자 운반은 안하고 놀고 있는 리리 멈춰 달라고 소리치지만 들리지 않나 보다 물자를 조금 밖에 못 움직였지만 오늘은 여기 까지라 말하며 오늘은 이것으로 끝이며 쉬라고 전한다 이 바보를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대책을 새우고 있었는데 레온이 직접 나서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