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구야 님은 고백받고 싶어 -울트라 로맨틱- 1화 리뷰 핸드폰을 처음 사본 카구야 시로가네에게 라인이 왔지만 답장을 하지 않는 그녀 메시지를 언제 봤는지 들키는 것도 아니라 답장을 보내지 않고 있었는데 하야사카는 읽음 이라는 시스템을 모르는지 생각했다 한편 읽음 사라졌지만 답장이 안와 불안한 시로가네 그 시간 하야사카는 망설였다 읽음 시스템에 대해 카구야에게 말할지, 말하지 말아야 할지 하지만 말하지 않았을 때 일이 복잡해질 것을 생각하여 이 사실을 말하는데 하필 이면 그때 메시지가 와서 바로 읽게 돼버렸다 역시 보고 있었다 알게 된 시로가네 하야사카는 어떻게 대처해야 될지 도저히 떠오르지 않았고 최대한 사실을 들키지 않게 답장을 보내야 된다 말하는데 카구야는 지금 봤다는 문자를 보내자 어이가 없는 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