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을 잘 치는 타카기 양 3기 3화 리뷰 [ 부채 ] 오늘은 조금 일찍 등교한 둘 더워서 일찍 등교했다 말한다 타카기가 덥다고 하자 부채 꺼내는 니시카타 부럽냐고 혼자 생각하는 니시카타 타카기는 자신에게 부쳐달라고 하자 자기도 덥다며 사양한다 승부하자는 타카기 이긴 사람이 진 사람에게 부채질을 해주는 것 자신의 미래를 생각해 보는 니시카타 승낙하는 니시카타 부채를 사용하여 지우개를 많이 움직인 사람의 승리라 한다 니시카타는 열심히 부채질을 하고 옆에서 시원하게 바람을 맞는 타카기 타카기의 차례라며 부채를 건내준다 부채로 밀어버리는 타카기 당황한 니시카타 바람을 사용하라고 말한 적이 없다는 타카기 절규하는 니시카타 그때 옆으로 오는 타카기 이렇게 하면 둘 다 바람을 쐴 수 있다하는 타카기 하지만 부끄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