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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티넘 엔드 24화 나카우미가 신의 되었지만 자신의 몸속에 크리처가 있다는 것을 느낀다 크리처는 인간을 만들어 냈으며 자신 또한 만들어 졌다 이야기하는데 그 시각 박사는 테마리와 같이 연구실에서 생활 중 붉은 화살을 조사하기 위해 테마리에게 화살을 쏘고 자신을 좋아하게 되자 병원에서 1달 입원하라 말한다 카케하시는 사키와 결혼하기 위해 부모님께 인사를 드리는데 시간은 빨리 흐르며 둘 이 한 지붕 아래 살게 된다 둘은 결국 결혼을 하게 되고 나세는 카케하시가 행복해 보여 다행이라 생각했다 나카우미는 인간계의 시간이 빨리 흘러 놀라며 그들의 생활을 지켜보고 있었다 둘은 꽃 가게를 열어 함께 운영하게 되었고 첫 배달로 박사에게 선물하게 된다 자신의 주변 사람들이 행복해 하고 있어 안심하지만 주변이 아닌 세계..

플래티넘 엔드 21화 붉은 화살의 기간이 끝나 다시 화살을 꽂으려 하였고 이들은 망설이지 않았다 요네다는 총리와 관계자 모두에게 붉은 화살을 꽂았고 그에게 붉은 화살을 넘기게 된다 총리는 방송으로 신 후보의 대화의 장을 빌려주기로 하는데 요네다는 방송으로 신 후보를 죽이지 말고 자신들에게 맡겨 달라 말한다 그리고 마지막 대화의 장소로 가기 전 만찬을 즐기는 요네다 한 자리에 모인 신 후보들 호시는 요네다를 설득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호시를 친구로 둔 적이 없다며 그의 말을 무시하였고 자신은 결코 신 후보를 거짓 된 신으로 만들지 않겠다 맹세한다 요네다의 작전은 우선 3명의 신 후보를 죽이고 2명이 하얀 화살을 통해 동반 자살을 하는 것 미라이는 요네다가 자신들의 요구를 거절할 시 그를 죽이겠다고 결심하는데

플래티넘 엔드 18화 리뷰 cctv로 그녀를 관찰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쓰러지는 테마리 그녀의 상태를 보러 3명의 남성이 들어갔는데 붉은 화살을 꼽는 그녀 이곳에서 나가고 싶다 말하며 나가는 걸 도와달라 한다 하지만 엄청난 경비원 때문에 꼼짝할 수 없었다 창문으로 나가는 테마리 테마리를 붙잡았지만 변장한 경호원 다른 신 후보와 만나게 되는 테마리 테마리는 그들에게 날개를 받게 된다 신 후보 5명중 6명이 모인 상황 신에 대하여 자세히 설명하게 된다 신 선발은 없던 걸로 할 수 있으며 신 후보였던 사람들에게 날개와 화살을 부여한 채로 둘 수도 있다 말한다 그리고 신은 하얀 화살은 물론 붉은 화살도 무제한으로 사용가능 모든 이들이 신이 되기 싫다 말하자 자기가 신이 되겠다 말하는 자살 희망자 카케하시는 그가 ..

플래티넘 엔드 16화 리뷰 카케하시가 신이 되었으면 하는 소년 그 방송을 보고 있는 다른 신후보들 소년을 잡기 위해 시간을 끄는 기자 소년을 잡으려 하지만 날개가 있는 이들에게는 무용지물 정부에서는 이 일에 관해서 신중히 이야기 한다 도망쳐서 둘 이 살자는 사키 하지만 도망치지 않고 당당하게 맞서겠다는 카케하시 누군 가가 카케하시와 접촉하고 차에 타달라 한다 그는 정부의 사람이지만 카케하시를 잡지 않겠다고 말한다 사키에게도 자신에 부하 찾아갔지만 당황한 사키는 화살을 꽂아 버렸다 카케하시와 사키를 도와주고 싶다는 호시 정부에서 신 후보를 찾고 있다 말하며 신 후보들이 정부에 잡혀 살인 병기가 되는 것을 막고 싶다는 말한다 새로운 보금자리를 주는 이들 호시에게 협력한다고 한다 사키는 수사에 협력한다며 유미..

플래티넘 엔드 15화 리뷰 아저씨가 죽자 절망하는 카케하시 그를 걱정하는 사키 카케하시는 메트로폴리맨이 붉은 화살에 꽂혀있다 말한다 감의 천사 발타는 메트로폴리맨에게 화살을 꽂은 한 소년과 동맹 관계였다 발타는 그에게 메트로폴리맨의 정체를 가르쳐 주어 쉽게 붉은 화살을 꽂을 수 있었다 메트로폴리맨의 기지에서 놀고 있는 소년 죽으면 모든 것을 넘기라 한다 메트로폴리맨은 붉은 화살 때문에 그의 노예처럼 행동한다 카케하시는 앞으로의 계획을 루벨과 세우고 둘이 같이 밥을 먹고 있었는데 하늘에서 갑자기 천사들이 찾아온다 신 후부 반감에 따른 미팅을 시작하게 된다 진심으로 신이 되려는 인간이 없어 이대로는 신이 정해질 것 같지 않다 말한다 그때 유희의 천사 페네마가 자신의 파트너는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다며 그에게..

플래티넘 엔드 14화 리뷰 메트로폴리맨은 맞지만 메트로폴리맨이 아니라는 카케하시 당황한 메트로폴리맨 대치하는 둘 그때 마스크를 벗는 메트로폴리맨 안심하는 주인공 그리고 결심이 선 듯 화살을 꽂으러 달려가는 카케하시 반격한 메트로폴리맨 화살이 팅 겨 나갔지만 하지만 박히지 않는 화살 이유는 이미 붉은 화살이 꽂혀져 있었다 화살이 통하지 않자 그의 손을 잡고 그의 머리에 날개로 감싸 시야를 차단한다 하지만 칼로 카케하시를 찌르지고 슈트덕에 박히지 않는 칼날 그와 중에도 오른손을 놓지 않는 카케하시 그때 사키도 합류한다 발버둥치는 메트로폴리맨 둘이 힘을 합쳐 손을 묶는데 성공 나머진 맡기라는 아저씨 꽉 잡고 있으라고 말하는 아저씨 말에 메트로폴리맨은 놓으라고 하고 동요는 하지만 그대로 붙잡고 있는 이들 무서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