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티넘 엔드 14화 리뷰 메트로폴리맨은 맞지만 메트로폴리맨이 아니라는 카케하시 당황한 메트로폴리맨 대치하는 둘 그때 마스크를 벗는 메트로폴리맨 안심하는 주인공 그리고 결심이 선 듯 화살을 꽂으러 달려가는 카케하시 반격한 메트로폴리맨 화살이 팅 겨 나갔지만 하지만 박히지 않는 화살 이유는 이미 붉은 화살이 꽂혀져 있었다 화살이 통하지 않자 그의 손을 잡고 그의 머리에 날개로 감싸 시야를 차단한다 하지만 칼로 카케하시를 찌르지고 슈트덕에 박히지 않는 칼날 그와 중에도 오른손을 놓지 않는 카케하시 그때 사키도 합류한다 발버둥치는 메트로폴리맨 둘이 힘을 합쳐 손을 묶는데 성공 나머진 맡기라는 아저씨 꽉 잡고 있으라고 말하는 아저씨 말에 메트로폴리맨은 놓으라고 하고 동요는 하지만 그대로 붙잡고 있는 이들 무서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