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티넘 엔드 21화 붉은 화살의 기간이 끝나 다시 화살을 꽂으려 하였고 이들은 망설이지 않았다 요네다는 총리와 관계자 모두에게 붉은 화살을 꽂았고 그에게 붉은 화살을 넘기게 된다 총리는 방송으로 신 후보의 대화의 장을 빌려주기로 하는데 요네다는 방송으로 신 후보를 죽이지 말고 자신들에게 맡겨 달라 말한다 그리고 마지막 대화의 장소로 가기 전 만찬을 즐기는 요네다 한 자리에 모인 신 후보들 호시는 요네다를 설득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호시를 친구로 둔 적이 없다며 그의 말을 무시하였고 자신은 결코 신 후보를 거짓 된 신으로 만들지 않겠다 맹세한다 요네다의 작전은 우선 3명의 신 후보를 죽이고 2명이 하얀 화살을 통해 동반 자살을 하는 것 미라이는 요네다가 자신들의 요구를 거절할 시 그를 죽이겠다고 결심하는데